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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이 곧 내용이다 아카시 너무 좋아 어떡하냐 75.5화 캡쳐뜬 거 보고 진짜 숨넘어갈 뻔 쏘스윗한 오레시가 자꾸 나와 엉엉엉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냐구w w w w 오레시오빠..... 아카시한테 오빠보다는 님자를 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레시를 보고있으니 너무나도 스윗한 오빠인 것이다....오레시오빠 사랑해요....보쿠시는 귀엽고 애같은 면이 있지만 절대적인 그 포스때문에 님이라고 부르지만 오레시는...님이라고도 부르고 싶지만 오빠다 오빠야....오레시오빠....저 모습을 또 카밍 목소리로 들을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 거린다 오빠 사랑해.... 쿠로코 집안에 인사드리러 온 새신랑st 적흑 낭낭하잖아 젠장 ㅠ.ㅠ 쿠로코 닮은 2호 만지는 것도 그렇고 1호는 어딨죠? 물었는데 이즈키랑 휴가가 ..
" 신경써서 잘생긴 두부만 골라서 만들었으니 맛있게 먹어주지 않겠습니까 아카시 군? " " 아침에는 탕두부가 조금 부담스러운가요? 하지만 아침부터 세이쥬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즐거웠으면 해서.. " " 자, 먹어요 세이 군. 얼른 먹지 않으면 식는다구요? " 지금 이게 무슨 일이지. 아카시 세이쥬로는 자신이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다. 그래, 최근에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이런 꿈을 꾸는 것이 틀림없었다. 꿈이긴 하지만 쿠로코 테츠야가 세 명이나 있다니 꽤나 괜찮은 꿈이네. 아카시는 다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. 일요일 아침이니 아직 조금 더 늦잠을 자도 될 것이고, 어차피 쿠로코 또한 제 품 안에서 한창 꿈나라에 빠져 있을테니 더 자도 되겠지. 그러나 자신의 꿈 속에서 존재하는 세 명의 쿠로..
*적흑, 황흑, 청도 요소 조금 있습니다. *고녹 느낌도....사람에 따라 빙자도..?ㅋㅋㅋㅋ *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라갔습니다'ㅅ' 마마마 보면 마미가 머스킷 소환해서 마녀한테 쏘는 장면이 있는데 공중에서 머스킷이 대량으로 소환되서 하나의 표적을 노리고 있는게 너무 좋았다....그래서 생각한 것 : 아카시가 공중에서 가위 소환하는 거 보고싶다(노-답) 근데 페이트 시리즈의 길가메쉬 무기 소환하나요...야매로 몇편 보다 말아서 모르겠다... 대량의 무기를 소환하는 아카시.... 아무튼 능력자 배틀물..? 그런 걸로 보고싶음 키세키흑은 한팀이고 모모이는 그들의 서포터. 통칭 . 저만한 능력자들이 여섯이나 되는데 그 여섯명이 같이 행동하고 팀을 이루고 있으니 신기하다는 의미로 부르던게 굳어져서 본인들도 기적이..